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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내나이 19살

  • 12년 전

  • 941
3
내 또래애들은 머리로 걱정해본적이나 있을까?
너 탈모인것같다 라고 들은지 어느덧 3년이넘어갑니다.
그 소리를 들을때마다 가슴에 비수가 꽂히는것같습니다.
도대체 왜내가 이나이때 머리걱정을 해야하지하며 부모님을 졸라서 피나스테리드 계열을 먹은지도 팔개월가량 머리는 굵어진거같으나 정수리부분은 여전히 허전합니다.초 중학교때까지는 나름 인기도 있었고 그에 따라 자신감도 있었으나 이제는 그 자신감마저 잃어버리는것같습니다.
한창 공부해야할나이 공부로 스트레스를 더받아야할 내 나이
공부보단 탈모스트레스가 더심한것같습니다.
대학가서 여자나 한번 만날수있을까.
내 자식 또한 나와 똑같은 길을 걷게되는건 아닐까
잡다한생각때문에 공부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학교에서는 별거아닌척 집안쪽이 탈모집안이라 그렇다라고
둘러대고 있지만 그말도 이제정말 지겹습니다.
핀페시아 미녹시딜 이약도 유전은 이기지 못하는 걸까요?
머리 때문에 이렇게 불행해져야하는걸까요?
정말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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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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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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