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문한 피부과에서 의사가 한 말입니다.
제가 모나드로 바꾼지 2달반 이라는 기간동안
1년동안 밀린걸 총 비중으로 따졌을때
70% 정도가 까졌습니다.
봐도 잘 모르겠다던 친구가 이젠 깊숙이 파인게 보인다고
한달전에만 해도 안그러던 머리가 왜이러냐고 하는군요
그전에는
"그래도 진행은 되고 있는것 같다, 하지만 급속한 정돈 아니라 진행되고 있는게 맞는건가 "
이런정도의 느낌이었다면
이젠 확실히 엄청난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이 확실히 듭니다.
제가 보기에도, 자주보는 친구가 보기에도
너무 급속한 진행이라 결국 모나드 남은거는 어떡할지 고민중이긴 해요
암튼 오늘 피나테드 처방받으러 피부가에 가서 의사분께 물어봤죠.
저 : 제가 모나드로 바꾼뒤로 머리가 너무 급속히 탈락하고 있어요
같은 약이라는게 분명한데 저한테만 안맞을수도 있는걸까요? 아님 다른 이유일까요?"
의사 : 그럴수 없어요. 근데 모나드로 왜 바꾼거죠?
보통 저희들이 추천하는 약들이 한미꺼(피나테드)이나 오리지널 같은 1류 제품걸 추천드리는데
저가 제약회사들꺼는 성분을 1mg이 아니라 0.7, 0.8mg 정도만으로 만들 수도 있어요
원가를 아끼려고요
그래서 너무 저렴한건 잘 추천하지 않아요
어쨌든 뭐가 어떻다는건 저희가 확실히 말해드리기 어려운데 어떡할까요?
뭐 어쨌든 이래서 전 피나테드로 효과를 봤었으므로
다시 피나테드로 바꿔서 사왔습니다만은.
사실 큰 기대는 안하고 있어요
모나드로 효과본 분들도 많은데 제가 이런거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다시 피나테드로 갈아타는거긴한데.
의사의 이말이 위험한 말 아닌가요?
제약회사가 이익을 위해서 성분을 속여서 판매를 한다라..?
그리고 한미제품이라고 해서 1류라고 말하는것도 좀 그렇고요.
그리고 이 의사분 머리가 빽빽하기도 하고 그다지 신뢰는 안갑니다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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