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약 복용한지는 6개월 정도 되었구요.. 확실히 빠지는 양은 줄었습니다. 3~4개월전만 하더라도 머리감을 때 샴푸하면 손에 머리카락이 덕지덕지 붙어나왔는데, 지금은 3~4가닥정도? 예전에 정상일 때랑 비슷하게 손에 묻어나옵니다.
머리가 새로 나는지는 잘 모르겠고, 어쨌든 경과를 계속 지켜볼 예정입니다.. 아예 멈춘건 아니고 아주 천천히 진행되는 느낌이에요. 머리도 새로 나면 좋으련만...
그리고 모발이식중 밀도보강 관련해서 여쭈어봅니다. 천천히 진행되기는 하는데 이미 좀 털린 상태라.. 앞머리 층도 생기고 별로 보기도 안좋아보여서 밀도보강을 좀 생각해봤는데요. 대다모나 다른 커뮤니티에서 후기글 몇개 읽어보니 밀도보강 같은 경우에는 동반탈락 현상이 부작용으로 좀 많이 일어난다고 하더라구요. 동반탈락된 머리는 다시 나지도 않는다고 하고....괜히 했다가 더 털리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구요. 그런데 또 성공하신분들은 되게 풍성하게 잘되셔서 ㅡㅡ;; 완전 일반인 되시더군요. 밀도보강 추천 or 비추천? 질문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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