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째 금연중입니다.
딱히 계기가 있다기보단 설날 연휴때 담배가 똑 떨어졌는데 사러가기가 귀찮기도 하고 아내 눈치도 보여서
하루 하루 버티다보니 벌써 6일이 되었네요.
예전에는 가정의학과가서 약처방받고 금연했었는데, 몇달 못가서 실패했었습니다. 문제는 술자리였죠
근데 이번엔 술자리에서도 생각이 안나더군요. 완전 기분 좋아집니다 ^^
그리고 이번 계기를 통해 느낀게 몇가지 있고 금연하시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어서 몇자 적습니다
1. 대학병원 가정의학과에서 처방 받고 약먹기 효과 좋습니다. 의지로 조절이 안되시면 추천드립니다. 본인의 흡연패턴도
분석해주고 좋습니다^^
2. 전자담배나 파이프를 이용한 금연은 비추입니다. 흡연은 크게 중독성과 습관성으로 분류가 되는데 어쨋거나 흡연과 흡사한
행위로 담배를 끊는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전담 또는 파이프하다 감질맛나서 담배에 손이 갈 확률이 높습니다
3. 내가 금연하고 있다는 것 자체를 잊으세요.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담배가 저절로 생각나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생각하니까
떠오르고 땡기는 거죠. 특히나 습관성이신 분들이 조심해야할 부분입니다.
4. 보조제가 필요하신분들에게 스누스담배 강추드립니다. 검색해 보세요
고작 6일 금연하고 말이 길었네요. 근데 이번에는 100% 확신이 드네요. 금연시도전에 본인의 흡연패턴을 꼭 확인해보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