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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리네요 (안부인사 미녹시딜 해외구매방법 등등)

  • 12년 전

  • 1,579
1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리네요

제가 탈모를 발견하게 된 계기는 22살에 전역하고 복학준비를 하면서 차근차근 사회에 복귀 준비를 하려다

머리를 식힐겸 친구들이랑 워터파크를 놀러갓죠

열심히 놀다가 쉬는시간에 화장실에 가게되었는데 거기서 모자벗고 친구들이랑 놀다가 한 친구가 니 이마 좀 넓어

졋다? 이러는 겁니다 !!!!!!!!!!

(평소에 친가쪽은 탈모여서 나도 저렇게 되겟구나 하구 그냥 그려러니 했습니다

설마 제가 이런 빠른 나이에 탈모? 이런생각조차 가지지 못햇던 시기였습니다)

그 말을 듣고는 하루종일 노는데 머리속에 계속 친구가 한말이 맴도는 겁니다 약간 소심한 성격이 잇어서 그런지

남이 그냥 툭툭 뱉은 말에 상처도 잘받고 혼자서 잘 삭히는 경우가 비일비재했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탈모샴푸를 찾는다고 인터넷 검색하니까 "대다모" 이 사이트가 눈에 띄어서 아 이

런 큰커뮤니티까지 잇구나 하고 돌아다니면서 여기 계신분들이 전문 의사 및 피부과에 가보라는 글이 많아서 저도

한번 가볼까 하고 부산 모ㅅ외과의원을 들렷습니다

원장님이 워낙 쾌활하시고 유쾌하셔서 아주 재밋게 상담하였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시길 닌 여기 왜 왔냐고 여기 올 짬도 안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재밋는 분이셨습니다

그러면서 M자가 조금 진행됫지만 노우드 분류법에 의하면 1형 축에 끼지도 않는다면서 빨리 가라고 하시면서 상

담비도 안받으시고 약을 처방해주셨습니다 하시는 말씀이 이런거 아무대서나 얘기하지말라고 주의 병원에서 알면

난리난다고 그러면서 다음에는 볼일이 없엇으면 좋겟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프로스카를 처방받고 나서 집에 와서 복용하고 한달...세달..7달이 지났습니다 (전 특이하게 복용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프로스카 한알 먹고 10시간이 지난뒤 유로리드라는 프로스카 카피약 (3만 2천원) 그것도 1/4 복

용했습니다 ) + 미녹시딜 커클XX를 저녁에만 바르고 자구요

제가 원래 체모가 많았는데 특히 종아리와 허벅지가 많았는데 약을 복용한지 7달이 지난뒤 체모가 그냥 쑥쑥 빠지

더라구요 진짜 다리에 탈모가 온듯이 손등과 손가락털도 빠지고 그러면서 이마라인은 아주약간 파여잇고 머리카

락은 직모애들보다 더 굵게 자라고있습니다

주절주절 말이 많았는데 제가 책도 잘 안읽다 보니 글 쓰는 실력이 완전 어린이 수준이네요
제가 느껴본 결과 탈모는 초기에 잡으면 해결되고 조금 늦더라도 치료를 꾸준히 하시면 좋은 결과가 나타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미녹시딜은 꼭 해외배송으로 구매하세요 배송비는 1kg도 안되니까 배대지(배송대행지)에서 9000원도 안되는 택배비를 요구해요 해외구매를 잘 모르시는 분은 저한테 쪽지 주세요
그리고 저만 자주 뵙는 긍정신님 제가 긍정신님 덕분에 초기탈모를 잡은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줄요약!
1. 22살에 탈모 발견!
2. 약을 복용하기 시작함 (프로슼하랑 유로리드 각각 1/4를 하루에 오전 10시 오후 8시 복용) 미녹시딜 사용
3. 탈모 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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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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