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1시간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오늘 센터에서 일 쉬는날이라 그냥 하체운동을 토나올정도로 하고 집에 가는중이였습니다..
거이 우리집에 다올때쯤..
검정 소나타 한대가 사람하나를 박고 그냥 가네요..??
뭐 심하게 박은것 까지는 아니였지만 조금은 통증이 있는지 휘청거리며 쓰러지셨는데..
문제는 사람이 내릴줄 알았는데 이 소나타가 급발진하며 튀네요..ㅡㅡ
엔젠 소리가 나자마자 생각할틈도 없이 제몸이 뛰더군요. 번호판을 볼려고 졸라게
뛰었는데...하필 그때 하체운동을 다리가 휘청거릴정도로 했던 터라 뛰다가 갑작스럽게 힘이 빠지니 휘청휘청 거리며
넘어젔지만 다행히 그전에 번호를 보고 외웠습니다..사람이란게 신기하죠 그 짧은시간에 몸이뛰고 짧은시간에
번호판을 외우다니..
차는 잡지는 못했지만 번호판을 그분한테 알려주고 이시키 꼭 잡아서 집어처넣으라고 말한뒤 핸드폰 번호 주고
집에 왔습니다..
근데 집에서 와서 생각해보니 그 뺑소니도 양심없지만 그렇게 사람이 많았는데..단한명도 뛰지 않았다는점과.
단한명도 그아저씨를 부축하는분이 없다는점이 문뚝 떠오르면서 세상참 서양문화를 너무 받아들이다보니.
서양의 개인주의도 받아들였나 봅니다..젝일 ,,, 아무튼 그 뺑소니 덕분에 넘어저서 무릎이 다 까젔네요..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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