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폭풍 하소연하고 오늘은 급 질문글 올리네요!
내 마음의 고통을 공유할수 있는 분들이 모여있는 곳이니 만큼 뭔가 물만난 물고기 된기분이네요^^;;
남친이 12월 1일자로 대갈빡비누라는것을 사주어서 현재 2개월째 다른 샴푸나 헤어제품을 쓰진 않고
그것만으로 머리를 감고 있는데 저는 살짝 머리가 전보단 진해진 기분이 드는데 다른 써보신분들의
후기를 들어보고 싶어서요..
그거랑 저는 현재 뇌하수체 쪽에 문제가 있어 뇌하수체에서 담당하는 각종 기능들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기에 평생 약으로 보완을 해줘야하는 환자입니다.
그 기능중엔 갑상선 관련쪽도 포함이 되어있으며 이 갑상선이 이상이 있을시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
1. 체온이 낮아져 추위를 심하게 타게 됩니다.
2. 피로, 무기력, 무관심등 의욕상실
3. 입맛이 없어 음식을 먹지 않아도 체중이 증가합니다.
4. 얼굴이 붓고 피부가 차고 건조해지며, 모발이 거칠어지고 잘 빠지며 눈썹이 빠지기도 합니다.
[출처]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 및 원인
위와 같은 증상 외에도 다른 증상들도 있지만 그런것들 다 제쳐두고 4번 항목!
저는 제가 원래 체모 자체가 가늘고 힘이 없어 그런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뇌하수체에
문제가 생긴뒤로 더 빠른 속도로 체모가 빠지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현재 치료라던가는 그쪽으로 병행해서 같이 알아보고자 하지만 병원에선 약만 잘 처방하면
된다는 식이라 혹시라도 갑상선 이상이나 저처럼 뇌하수체 이상으로 치료받으며
탈모관련하여 치료받거나 하신분의 도움및 조언 좀 주십사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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