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녹시딜의 한계를 경험하면서..
대안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미녹시딜이 처음에는 효과가 좋아.. 이게 내가 평생 사용해야 할 ..로션(?)이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1년이상 쓴 지금.. 부작용(가려움증)때문에 약을 끊을 수 밖에 없게 되었고.. 그 후 얼마 안 있어
예전모습으로 돌아가버렸습니다..
프로페시아 등 먹는 약으로 가야할 것인지.. 걱정됩니다. 웬지 먹는 약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그러던 차에 우연하게 그것도 남들은 이미 결론을 가지고 있는 듯한 발모차에 엮이게 되었습니다..
이게 나에게 주는 유일한 희망인가 싶더군요..
그런데.. 그것도 대다모 회원님들의 경험을 조금씩 알게 되면서.. 희망이 절망으로...
대머리가 유전이라는 데..
그러면.. 후천적으로나마 두상이라도 예쁘게 만들어주시지... 흐흐흑...
직업상 빡빡 미는 것이 어려운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그것은 괜찮은데..
정말.. 흉하게 생긴 머리통 때문에..
차라리.. 밀어버릴 수만 있어도...참 좋을 텐데.. 싶습니다.
아침부터 넋두리 해봤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