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 2개월
프로스카 2개월차
해서 총 약물 복용 3개월 조금 넘어가는 루저입니다.
그리고 미녹시딜 2개월차 들어가고 있는 루저입니다.
항상 대다모 오면 부정적인 글만 써내려갔었는데 오늘은 김칫국 들이키는 뻘글이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요즘 머리카락 아침에 머리감으면 한두가닥 빠지구요.(오전 6시 기준)
일하고 돌아와서 자기전에 머리감으면 눈에 보이는게 10~20가닥 보여요.(오후 10시 기준)
일과 중에 빠져서 돌아다니는 머리카락은 안보이구요.
헤어드라이기 찬바람으로 머리 완전 건조시킬 때 머리카락 1~2가닥 빠지거나 아예 안빠져요.ㅎ
그리고 이건 정말 개인적인 기준일지도 모르겠지만
전 한달에 한번씩 컴퓨터에 사진을 저장하는데요.
머리카락이 프로페시아 복용전보다 훨씬 윤기가 나고 부시시하지 않은 것 같아요.
또 요즘에 미녹시딜 도포할때 머릿속이 턱수염난것처럼 꺼끌꺼끌하네요. <- 이부분이 가장 애매해요;; 동생 머리카락 속에 손가락 넣고 비벼봐도 느낌이 비슷한데 예전에는 없었던 느낌이라서 애매해요.ㅠㅠ 봐달라고해도 잘 모르겠다고들하구...
아마 머리털 나는거 아니면 모발에 힘이 생김에 따라 손가락으로 비비면 끝부분이 접히면서 나는 느낌인듯한뎅...ㅠㅠ
그냥 발모가 되고 있는건 전혀 모르겠구요.
며칠전만해도 많이 빠진다고 글 올렸었는데,
요즘 머리감을 맛나네요.ㅋㅋ
머리감고나서 막 소리질러요 긍정파워 샘솟아요ㅎㅎㅎ
대다모에 첨으로 기분 좋을때 글써보는 것 같아요.ㅎㅎ
But,
이게 약효가 나타나는 건지는 전혀 모르겠어서 김칫국 들이키는 글이라는거죱.ㅠㅠ
안녕히주무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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