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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가 최악의 저주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어요..

  • 12년 전

  • 906
12
탈모때문에 사람들도 자꾸 피하게 되고..
사는 것도 전혀 재미가 없어지고..
뭘 해도 행복하지 못하고..
머리걱정은 항상 하고.. 그러다보니 우울하고
원망에 상처 스스로 입히고..
이런 게 계속되니 미치겠더군요..

정말 .. 이런 저주가 왜 나한테 닥쳤지?

난 그동안 남한테 피해도 상처도 주지 않고..
남한테 욕도 안하고 착하게 잘 살아왔는데..
내가 벌을 받는 거라면.. 도대체 왜.. 왜?

이런 생각에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을 정도였어요... 많이 괴로웠죠..

요즘에는 그래도 탈모 3년차가 되니.. 마음의 안정을 아주 조금씩 조금씩 찾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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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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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