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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왜 오늘과 같은 일이 생기냐 면요

  • 12년 전

  • 822
8
우선 탈모는 초기때가 가장 고통스럽습니다.

중후기 가면 포기하고 달관의 상태에 다다르죠....이건 뭐 어떻게 해도 방법이 없으니

죽던지 받아들이던지 둘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초기때는 인정하기도 어렵고 머리는 휑해보이고 대머리가 된다는 생각만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치가 떨릴정돕니다. 이런 분들은 탈모되기가 죽기보다 싫어 관리는 또 열심히

합니다. 약먹고 바르고 이러다 보면 내가 왜 이짓까지 해야되나 생각도 들고....

그래서 초기이신 분들이 죽는소리 우는소리 하는건 당연한겁니다.

그러면 정작 사진올려보면 중후기인신분들은 엥? 왓다헬~? 장난까나? 이런 반응이 나올수 밖에 없죠.

인간은 원래 자기가 처한 상황이 가장 가혹하고 힘든거랍니다.

초기라든지 중후기라든지 누구나 힘든건 마찬가집니다.

지금 중후기 분들도 초기를 겪으셨을텐데요....물론 신경안쓰다가 훅가셔서 순식간에 중후기가 되신

분들도 있겠지만 암튼 탈모 뿐만아니라 모든 질병의 고통은 초기때가 가장 힘들지 않나..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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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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