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해도 탈모에 대한 이야기가 다른사람의 이야기인줄로만 알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탈모가 급속히 진행되더군요.
약 먹기는 두렵고해서. 지금 콩/두부/시금치/생선 등을 매일같이 먹고 있습니다.
술도 일절 안하고 있구요. 평상시 운동도 안하고 컴퓨터 앞에만 있었는데, 2일에 1번은
가벼운 등산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탈모예방샴푸도 사서 해보고 있네요.
전부다 난생 처음 해보는 일입니다. 제가 이렇게 될지는 몰랐거든요. 이제 32살입니다. 허허;
암튼. 사진이 어떻게 올라갈지는 모르겟지만, 처음1/2/3은 3주전의 모습이구요.
3주후1/2/3은 지금의 모습입니다.
스트레스를 하도받아서 머리에서 열이 엄청나게 발생했었는데, 요며칠동안 최대한 안정을
취할려고 노력하니까 머리에 있던 열이 조금이나마 잠잠해졌습니다.
한의학에서 머리에 열이 있으면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말을 듣고 반신욕도 해보고
걷기도 해보고 뛰기도 해보고 하면서 아래쪽으로 열을 내리고 혈액순환이 되도록
노력중입니다. 제가 바라는건 이보다 더 빠지지 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흑흑;
나중에 이마까고 보다 자세한 사진내용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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