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괴로운 직장인 ‘원형탈모’…그것이 알고싶다입력:2014.02.10 13:52
[쿠키 건강] 평소 자주 가던 미용실에 들러 머리를 자르던 직장인 A씨는 우연히 탈모 증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머리 속에 500원 동전 크기 만한 원형탈모가 보이는데요. 혹시 알고 계셨나요?” 놀라긴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수도 있다는 말에 원형탈모를 방치해뒀던 A씨는 시간이 흐른 후 머리 곳곳에 원형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서둘러 전문 탈모관리센터를 찾았다.
실제로 원형탈모로 전문 두피센터를 찾는 고객은 인구 1000명당 2명꼴로 약 2%를 차지할 정도로 직장인들에게 흔하게 발생되는 증상이다. 이는 원형 모양으로 모발이 갑자기 빠지는 증상을 일컫는데, 주로 이런 증상이 나타난 사람들은 원형탈모증이 생기기 직전에 가정의 재정적인 문제, 과중한 업무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조사결과가 나온바 있다.
최근에는 사회적 환경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연령대를 불문하고 원형탈모가 증가하고 있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20대와 30대 탈모환자가 전체 탈모 인구의 48.4%를 차지했고 탈모 유형별로는 원형 탈모증 환자가 13만7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웰킨 두피/탈모센터 부설연구소의 박미진 소장은 “원형 탈모의 원인은 분명하진 않지만, 학계에서는 면역 질환으로 이해하고 있다. 쉽게 말하면 자신의 털을 자신의 몸의 일부로 인식하지 못하는 세포의 이상 때문에 모발 탈락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라며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쉽게 발생되는데 스트레스가 교감신경을 자극하고 모세혈관을 수축시키면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게 된다. 그러면 모발로의 영양공급과 신진대사기능이 원활하지 않으면 원형탈모가 유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씨처럼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다양한 크기와 형태로 원형 탈모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박미신 소장은 “원형탈모는 자연치유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방치 시 다발형, 사행성으로 확산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원형탈모가 눈에 띄면 즉시 전문 탈모관리센터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웰킨 두피/탈모센터에서 운영하는 ‘원형탈모케어 프로그램’은 고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원형부위에 집중 스팟관리로 모낭세포의 기능을 회복시킬 뿐 아니라 면역력을 복구시켜 모발생성을 도와주는 원형탈모 개선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이다. 거기에 아로마 테라피를 통해 원형탈모의 주 원인인 스트레스로 예민해진 두피를 진정시키고 생체리듬을 정상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한편, 웰킨 두피/탈모센터는 랭키닷컴 1위, 정부 기관 지원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바 있으며 기업 부설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10만3000명의 고객 경험을 토대로 두피, 탈모 관리 분야의 성공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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