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3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4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5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6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7등 회원등급 K5036139709
  • 8등 회원등급 하야ㅕㅇ
  • 9등 회원등급 K36892473132409021707
  • 10등 회원등급 K5044313049

[일반잡담] 대머리 원인 분석

  • 12년 전

  • 1,572
16
일단 모발이식해서 땡겨온 모낭은

어딜가는 잘자랍니다.

그런데 약화된 모낭은 그렇지 않죠.

똑같이 달릴때 뒷머리 모낭은 오래가고

유전력있는 부위에 모낭은 조금밖에 못갑니다.

만약 두피나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다면,

이식받은 모낭도 그 구역에서 탈모의 영향을 받았겠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안빠지는 부위의 모낭과

빠지는 부위의 모낭과는

구조 자체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구조가 다르기에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이 구조가 왜 다른지 저도 득모의 경험이 있기에 계속 생각해봤습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그에 대한 제 생각은

호르몬 민감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탈모있는 남성을 관찰하면

남성호르몬이 많습니다.

이 남성호르몬은 수용체에 작용해서 모낭의 퇴화를 유도합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뒷머리와 앞머리는

모낭구조가 다르기에 안드로겐이

앞머리모낭에만 탈모를 유도한다는 겁니다.

즉 핵심은 남성호르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걸 막을 방법은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거세와

두번째 방법은 굶음(콜레스테롤 등 남성호르몬 재료들의 노섭취) 입니다.

거세는 비현실적이기에 논외로 치고 두번째 방법에 대해서 거론하겠습니다.

먼저 저같은 경우는 확실히 지난 1년간 롤러코스터를 탓습니다.

머리가 휑할땐 먹는거고 생활이고

뭐 배고파도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삶 자체가 무기력해지니까.

그런데 이때 득모를 했습니다.

득모하자, 정신이 안정되곤 고기를 먹는등을 비롯한 안정적인

생활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또 이땐 다빠졌습니다.

이 과정을 두번 반복했습니다.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은 꾸준히 했음)

즉, 남성호르몬의 재료를 애초부터 몸에 들이지 않으면 탈모는 없다라는 것입니다.

동양인보다 서양인이 탈모가 많은 이유도

콜레스테롤이 풍부한 식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동양인이 서양인보더 남성호르몬이 적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대머리가 드물었다면

만약 이게 사실이었다면, 그 드물었던 대머리의 주인공들은 다 양반입니다.

원나라서 변발이 유행했고,

일본에선 사무라이 머리가 유행했습니다.

중세 유럽 가발이 유행했구요.

이 대머리에 관련한문화들의 공통점은

귀족이 스타트를 끊었다는 것입니다.

즉 대머리 일수록 잘사는 사람이었단 것입니다.

(서양은 르네상스로 인해서 동양보다는 가난지수가 덜했죠.)

과거에 콜레스테롤같은 음식을 풍부하게 섭취하기란 적어도 동양에선 귀족들만

가능했던 것이니까요.

그것이 쌓여 유전에 관여하고, 현대인의 경우도 대머리인 사람은 그런 식문화를 즐겼을 가능성이 크죠.

(유전을 물려받지 않은 육류대식가는 대머리 안될수도 있고, 반대로 유전을 물려받은 채소주의자나 헝그리정신주의자는 대머리 안될수도 있음. 어디까지나 유전력이 크다고 생각함.)

저희 아버지나 친척분들도 주로 식물이나 된장국 이런걸 즐겨먹었습니다.

전 고기하면 환장을 하구여.

어떡해보면 대머리가 없는 사회는

가난한 사회였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전 요즘 하루 1000~1500 칼로리 정도씩 섭취하고 생활을 하는데

배고픈거 빼고 다른건 다 좋습니다.

정신이 말짱해지고 성욕이 안듭니다.

즉 남성호르몬의 지배를 덜받는

체질로 되가는
중인거같습니다.

제가 쓴 이내용은 순전히 제 경우고 가설일수도 있지만요,

지난 1년을 돌이켰을때 제가 경험했던 데이터 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제 생각이니 흘겨들으실분 흘겨도 됩니다.

제가 비록, 허구헌날

탈모 답없다 약먹는게 장땡

탈모된건 자기 잘못이다 등등

찌질한 글만 썻지만,

위 내용은, 계속 생각헤온 문제였습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6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