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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부모님 원망

  • 12년 전

  • 1,203
15
아침에 출근하다가 머리숱얘기하다가 어머니랑 한바탕 했네요

제가 이식만 3번했습니다.여기 계신분 다들 그렇겠지만 마음고생 정말 많이했고

머리때문에 일도 한3년정도 허송세월 보낸거같습니다.

절개로만 3번했는데 고통 정말 심했거든요 할떄마다 덜덜 떨면서 했으니까요

전 100% 외탁입니다. 외삼촌3분계시는데 그중한분 대머리고

어머니도 정수리 숱이없어요.

당신은 그걸 몸이않좋아서 그렇다고 젊었을떄 숱이 많았는데

외삼촌도 신경을 많이 써서 그렇다네요..

어머니 원망 솔직히 해봤습니다.그런데 이제는 그런것보다 그냥

머리때문에 니가 많이 힘들었겠구나 그한마디듣고싶은건데

알면서그러는건지 모르는건지 당신 머리때문이 아니라고

아버지 머리가 얇아서 그런거라고 남일 인냥 말씀하시네요

원망해봤자 더 좋아지자않는거 알고있지만 그동안 살면서 머리때문에 받은스트레스

누구 보다 잘알꺼같은 가족이 내탓아니라고 무조건 발뺌 하니까 괜시리 원망스럽네요짜증나고

아침부터 일도 손에 안잡히고 그래서 푸념좀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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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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