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결혼했고 최근 아기를 가져보려하는데 아기가 도저히 안생겨서
산부인과 찾아가보니 산부인과 의사가 복용하는 약이랑 의료기록등을 제출하라고 말했다고해요
의료기록 전혀없고 약은 탈모때문에 탈모약 먹는다니까
그거 호르몬제재 약물아니냐고 큰일날소리하냐고 불임으로 오는 환자들중 탈모약 복용중인 환자비율이 꽤 높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그거 별로 근거 없는소리라고
프로페시아 먹고 아기낳고 사는 사람들도 있다니까 먹고낳는사람이, 있더라도
먹고 불임이 되는 사람도 있다면 잘못된게 아니냐고 그러길래 그래도 근거없는말이라는 소리를
면전에 대고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산부인과 의사가 그 약 먹으면서 아기 낳으면
불임뿐만 아니라 기형아도 낳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을 수 있다고 무조건 최소 몇개월은 끊고
시도를 해보라했대요. 아무리 밝혀지지않았다지만 뭔가 꺼림칙하기는 하네요.
아기 낳으려면 평생 끊을 용의도 있다하길래 형 약 끊으면 머리 다 빠진다고 하니까
차라리 대머리되고 아기낳을거라고 하네요. 저도 피나스테리드 먹고있는중인데 진짜 걱정은되네요
브레인포그현상도 근거는 없지만 호소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이것또한 그것들중 하나일까 두렵네요
약복용하면서 규칙적으로 정자검사같은거 해야겠어요
(그형 머리숱은 7년전보다 아주약간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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