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탈모인것같다고 하시면서,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를 감조차 못잡는 분들께 드리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복용약을 안드시는 분들 꽤 많으신것같아요...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약물을 복용할지 말지는
option(선택)이 아니라, 반드시(의무적) 해야 하는것같아요...
(머리숱을 꼭 지키고자 하신다면 말예요)
예를 들면,
약물 복용은 불이 났는데, 불난곳에 물을 붓는 것이고(효과가 대체적으로 좋음)
약물복용을 제외한 기타 방법(민간요법, 생활습관, 긍정적인 마인드, 탈모방지샴푸 등등)들은 불난곳에 오줌누는거라고 생각해요...(효과가 굉장히 미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규칙적인 생활습관이나 꾸준하고 적당한 운동, 몸에 좋은 음식의 섭취 등등의 방법은
수개월~수년이 축적되면 분명히 탈모진행을 늦춰주는 효과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것 역시 약물복용만큼 강력하진 않다고 생각해요...
저는 프로스카를 2년째 복용하고 있는데요, 굉장히 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왜 조금이라도, 몇 달이라도 더 빨리 이 약을 섭취하지 못했을까...라는 후회를 자주 하곤 합니다.
기타방법(약물복용 이외의 방법을 통칭함)들을 충~실하게 실행하시고도, 후두둑 빠져나가는 머리털을
보시며 "노력을 하는데 도대체 왜 빠질까?"라고 생각하는 안타까운 분들에게 드리는 글입니다.
뻔한 말이지만 약물복용과 기타방법이 병행이 될 때, 진정한 시너지 효과가 나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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