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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 미용실이 사라졌더군요...

  • 12년 전

  • 1,252
9
예전에 집 가까운 곳에 미용실 찾다가 우연히 찾았던 탈모클리닉 옆의 1인 미용실이 있었는데요.
몇일전에 다시 가보니 없어졌더군요.
남자 미용사 분이었는데,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최대한 해주시고 비는곳도 잘 가려주시더라구요.
굉장히 꼼꼼하게 자르시더군요. 탈모인의 마음을 아는지...
그때 되게 편하게 자르고 온 기분도 있어 다시 가보니 사려졌더군요.
보통 여성분들은 한 미용사분에게 계속 자르잖아요.
그런데, 남성분들은 보통 아무 미용사에게 자르분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저는 탈모라는 생각때문에 한번 저를 잘라준 미용사에게 계속 자르고 싶은 마음이 크더라구요.
한번 나의 탈모 부위를 보여줬으니, 다른 미용사에게 보여주기 싫은 느낌...
그래서 그런 느낌때문에 집에서 조금 먼 미용실까지도 가는거 같습니다.
물론 강남 홍대 이대 유명한 미용실 가시분도 계시겠지만, 안 그러신 분들은 어떠세요?
저와 비슷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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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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