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정수리 숱이좀 적긴했습니다.
2년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파마를했고 탈모가 올꺼라는걸생각도 못했습니다.
머리결만 부시시 해지다가 시간 지나면 좋아지겠지 생각했습니다.
파마 결과 전체적으로 (특히 중앙부분 앞쪽에서 뒷쪽까지 많이 빠져서 이식도 해봤지만
밀도 한계를 느꼈구요..
파마전에도 약을 먹긴했는데 정수리빼고는 계속 유지됐었구요
병원 가보면 대부분 의사들이 스트레스를 더많이 받거나 그 시기에 탈모가 더 진행 됐다고 얘기하는데
전 이건 절대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제가 의사보다 머리에 관련된 지식은 적겠지만
굉장히 예민하게 하루하루 머리를 봐왔고 여기 회원분들도 그렇겠지만 자기머리 자기가 젤잘느낀다고
생각합니다.의사들은 그냥 이론적인 얘기로 파마와 탈모는 관계가 없다라고 얘기만 하더군요)
근데 그것도 사람 마다 다른것같습니다.저같은 경우는 유전 탈모가있었던 상태 머리가 선천적으로얇기까지해서
파마를 하고나니 심하게 탈모가 생겼습니다.
정말우울한데요.2년이 지난지금 아직도 복구가 되지않는걸보면 약은계속 먹고있는데
유전탈모와는 상관없이 탈모약(중화제)너무 독해서 두피상태가 안좋아진걸까요??
2년지났는데 올라올꺼면 진작올라왔어야됐는데
모근자체가 죽어버린건지...너무 궁금합니다. 하소연 하다보니 글이 길어졌습니다....
아마 다시 복구되진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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