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희 아버지는 30대 초반부터 탈모가 진행 되었습니다.
지금 아버지의 머리는 옆머리 뒷머리 빼고 거의 없습니다. (정수리 쪽에 얇은 머리카락이 난 것은 보입니다)
그래도 설마 20대 때 탈모가 찾아오겠어? 했는데..
찾아오더군요...
그런데 다행히도 TV 프로그램에서 좋은 정보를 얻어서 프로페시아라는 약을 알았고 미녹시딜이라는
약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시작한 것이 프페+미녹이었고 지금은 겉보기에 멀쩡한 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하지만 머리카락이 확연히 얇습니다)
그리고 약을 복용한지 약 1년이 넘어갑니다.
그런데 지금 미녹시딜을 안쓴지 두달정도 되었고(학생이라 돈이 ㅜㅜ) 프페만 겨우겨우 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일을해서 좀 돈이 생겨서 커클 미녹시딜을 구입했는데 고민이 생겼습니다.
질문입니다.
1. 커클 미녹시딜을 바르면 '쉐딩'현상이 생긴다고 하는데... 이제 학기가 시작되어서.. 저 정말 신경쓰입니다... 자리도 맨 앞에 앉으려고 하기 때문에 ㅜㅜ 미녹시딜 일단 안바르고 있다가 방학때 바르는 게 좋을까요?
2. 아버지가 30대 부터 거의 머리가 없었다고 어머니께서 그러셨는데... 저는 프페+미녹 하면 대략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인 수치를 알고싶습니다.
3.그리고 뭐 고기가 머리에 안좋다고 하는데 닭가슴살, 프로틴(단백질 보충제) 이런것도 영향을 끼치나요?
진짜 머리때문에 너무너무 신경쓰이네요... 하아...
젊은이 불쌍히 여기셔서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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