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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3개월만에 머리자르고 왔네요ㅋ

  • 12년 전

  • 954
5
두달전에 모발이식하고
머리가 너무 많이 자라서 답답했음에도 모발이식의 흔적 땜시 머리를 못자르고 있었습니다.

m자 탈모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차라리 머리가 짧아야 그나마 덜 추해?보이기 때문에 탈모를 인지하고서 부터는 늘 짧은 머리를 고수해왔네요.. 그래서 그런지 그렇게 긴머리가 아니었음에도 너무 답답해서 오늘 용기를 내서 갔다왔습니다 ㅋㅋ

그냥 동네 미용실이었는데 남자원장님 한분이랑 젊은 여자보조 한분이 계시더라구요 ㅋ
머리는 남자분이 잘라주셨는데.. 그냥 먼저 탈밍아웃 했습니다 ㅋㅋ 이게 차라리 속편하더라구요. 하지만 모발이식한거는 못말하겠더라구요 ㄷㄷ
다행히 탈모나 모발이식 관련한 이야기는 일체 않하시고 그냥 묵묵히 머리 잘라주셔서 감사하더라구요 ㅋㅋ
(옛날에 몇몇 미용실들은 꼭 앞머리 숱이 없다느니, 관리받으셔야 된다느니 하면서 사람짜증나게 했던 경험이 있어서.. )

여자보조분도 그냥 묵묵히 머리만 감겨주셔서 좋았네요 ㅋㅋㅋ

암튼 오랜만에 머리자르니 시원해서 좋네요. 앞으로 이 미용실 자주 이용해야 되겠네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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