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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유전...무죄ㅠㅠ

  • 12년 전

  • 688
4
저희 할아버지께서 탈모..

저희 아버지 탈모..

저도 태어날때부터 이마가 넓습니다.

할아버지는 탈모에다 전립선 암으로 돌아가신 거 보면 확실히 탈모는 호르몬과 관계있는 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가 이마도 넓으시고 굉장히 많이 탈모가 진행되었었는데...

제가 군대를 다녀오고 독립해서 지낸 10여년간... 언제부턴가 굉장히 관리를 하시더니

엄청많이 호전되셨어요..신기하더군요.

사실 얼마 전까지는 탈모되면 삭발해야지라는 개소릴 하며 다니다가..

아버지를 보면서 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죠(?)

이번 설에 내려갔을 때 아버지가 드시는 약을 보여달라고 했더니..

푸르스름해 보이는 탈모종류약이긴 한데 쪼개진 걸 보니 카피약 같더군요.

그 외에 다른 알약 세개 정도를 같이 처방받아 드시더라구요.

같은 곳에 처방받아 같은 약을 먹으면 유전자가 비슷하니 효과가 더 있을 것 같기도 한데

독립해서 사는곳이 극과 극이라....에효. 그래도 약으로 호전된 아버질 보니 그나마 안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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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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