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7살 남성입니다. 현재 탈모가 많이 진행중이라서 고민이 좀 되네요. 저도 그냥 첨엔 '유전이니
까 그냥 이렇게 살자' 그런생각이었는데 대머리로 우리나라에서 살기가 여간 만만치 않네요. 그냥 머리만 없어지는것이 아니고 자신감이 없어지니까 사람이 좀 소심해지는거 같기도 하구요. 대다모를 좀더 일찍알았다면 지금처럼은 되지 않았을거 같긴하지만, 그래도 이왕이렇게 된거 좀 달라져야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왕빠진건 어쩔수 없는것이니 앞으로 더 빠지지 않게 관리도 해주고 모발이식도 해볼까 합니다. 전 머리 빠지기 전에 아버지 보면서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되나? 막연하게 그런생각만 했었는데 30초반부터 슬슬 탈모가 시작되더니 지금은 아주 그냥 휑하네요. 그래서 모자를 많이 쓰고 다니긴 하는데 모자도 정말 쓰기 싫긴하지만 그게 또 맘대로 되지도 않고, 그래도 요즘엔 모자쓰면 머리 더 빠진다고 하길래 되도록이면 않쓰고 다니고 있습니다. 젊으신 회원님들은 더 빠지고나서 후회하시지 말고 좀더 일찍 관리시작하셔서 소중한 머리를 지키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