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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물과 모자, 그 후가 무서워요

  • 12년 전

  • 970
16
제가 싫어하는곳은 수영장과 같이 물이 있는곳이에요.

머리가 물에 닿으면 착 가라앉은 모습이 싫어서 말이죠.

머리를 감고나면 항상 볼 수 있는 그 모습,
그 모습을 밖에서 보인다는건 참 뭐랄까.. 생각도 하기 힘드네요

그래서 보통 계곡 같은곳을 가면 그냥 발이나 하체정도만 넣고 위쪽은 넣을 생각조차 못하네요.


모자도 마찬가지, 모자 쓰면 머리에 안좋다는걸 알고 있어서 잘 쓰지는 않지만
간혹 써야 할 경우가 생기는데 (밤샘으로 인해 머리를 못감았다거나.. 등)
쓰는 것 까지는 좋죠, 그 후가 문제지..

쓰고나서 벗었을때, 뭐랄까 대머리 상태에서 머리에 검은칠 해둔것마냥,
머리카락들이 두피에 착 달라붙어있는데 아......

모자를 쓰고 벗고 해도 별로 티가 나지 않는 분들이 얼마나 부럽던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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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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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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