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약에는 side effect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성에 관련된 문제가 없다는 이유로 프페만 4년 먹고 있는데
브레인포그라는 단어를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네요....
심하신 다른분처럼 단기 기억상실까지는 아니어도 말을 더듬을 대도 있고, 말을 할때 단어선택의 큰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부분은 제가 내성적이고 최근에는 어학연수를 다녀와서 두언어사이에 혼돈하고 있다고 생각했구요.
멍하고 머리회전이 엄청 안되는 부분과 책을 읽어도 이해가 안됩니다.... 심하면 한문장도요... 취업준비하면서 인적성 많이 하고 다녓는데 잘 안풀리더군요... 중,고,대 나름 최상위권에서 머리 좋다는 말도 많이 들었는데...
1~2년전부터 약간의 변화를 느끼긴 했는데 나이먹어가면서 이젠 머리가 둔해지나 보다 했습니다....
최근에는 차가 달려오는데도 상황판단이 안되서 지나가 버리고.... 무언가 이상해져가는 느낌이네요..
그런데 오늘 울산약 검색겸 몇년만에 들어왓는데 이러한 부작용이 올라오고 있군요....
탈모는 답이 없네요... 진짜... 휴.... 효과는 없지만 플라시보 효과라도 믿으며 먹고 있는데
이거 끈어야 겟죠??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