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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누군가의 인상을 찌뿌리는 사람으로 산다는 것..

  • 12년 전

  • 1,283
6
비참하지만,, 정말 자괴감도 들고, 하지만 별다른 방법도 없고,,

그저 죄송하고, 저도 이런제가 싫네요..

아직도 전 마음은 초딩정신 입니다..

포켓몬스터, 레고 이런거 좋아하고,, 그래요,,

그런데 얼굴은 오랑우탄에 탈모 말기 대머리 네요..

늙어보이는걸 떠나서,, 아마 절 보면 기겁할듯;;

전 제가 탈모때문에 외모비관한다고 생각했는데,,

얼굴이 더 문제인듯 합니다;;

외모 안중요하다. 뭐 인품이 중요하다 하는데,,

솔직히 제가볼땐 외모가 사람사는데 있어서 반이상 먹고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사회에서 서로 함께할때도, 사람이기에 모습을 보면서 지내기 마련이니..

휴, 앞으로 어찌 살아야 할지 막막하네요..

머리카락이라도 있었음 못난면상이라도 가리고 다니는건데,,

그마저도 허락되지 않으니,, 정말 이젠 ,, 모자 쓰는것도 비참하고,

내놓고 다니자니, 민폐가 되고,,

가발은 평생 하려고 하면 많이 불편하다던데,,

그냥 가발안쓰고 편하게 지내면서,,

외모 안보는 직종에 종사하면서 살아야 할까봐여;;

언젠간 이런 저주받은 외모때문에 득보는 일도 생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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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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