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말에 절개로 헤어라인 했는데, 벌써 8개월 좀 넘었네요. (탈모는 없고 m자위주로 이마/헤어라인 했음) 어제 제 수술 전후 사진을 병원에 요청했어요. 아직 안 왔지만 , 메일로 받으면, 포토후기에 올릴려구요... ( 근데 사진보고 충격?먹을까봐 좀 두렵네요...ㅋㅋㅋ) 8개월경 사진은 제가 찍어야 되겠어요. 조만간 올리면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저만의 관리팁!! 수술후 2, 3개월은 두피가 많이 민감하더군요. 울긋불긋,,,게다가 각질까지!!. 5개월좀 넘으니 좀 괞찬아 지던데...저두 비싼 샴푸 사서 한달동안 써보고 그랬는데, 그것보다 중요한건 자신의 두피/체질을 잘 알아서 그때 그때관리?해줘야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1/ 좀 민감하다 싶을땐 샴푸할때 말린우엉 몇조각 띄우기
우엉이 항균 작용을 한다고 하네요.. 두피진정 효과
2/ 얼굴,피부도 가려웠을때 우엉+ 레몬물 조금...
한 날은 이두가지로 머리도 감고 샤워까지.. ( 나중에 욕실에서 우엉조각이랑, 머리카락 건져낸다고 좀 부산을 떨었지만, 나름 만족했음)
3/ 좀 건조하고 각질이 있다 싶을때 샴푸에 아르간 오일 한두방울 섞어서 하기
아르간 오일이 많이 비쌌지만, 유수분유지 촉촉함을 유지 하는것 같더군요. 참고로 전 얼굴에도 발라줍니다. 기름이지만 생각외로 깔끔하게 잘 흡수 되고 절때기름지지않음.( 저도 처음에 기름이라서 망설였지만 지금은 매니아)
4/ 머리가 나름 깨끗한데( 땀 안흘리고) 씻어야 된다면, 그냥 맹물로 감기
미지근한 맹물로만 두피 마사지 하면서 감아도 시원하더군요.
5/기름기가 많고 땀을 좀 흘렸다 싶은 날에 좀 강한 샴푸?( 페퍼민트나 티트리 함유된 시원한 거)쓰기
이상 뭐 제 나름대로의 관리법 이었 습니다. 이렇다할 것은 없었으나 자연 민간요법이 맘에 들어서 직접 해보니 효과과 있더군요 ( 피부가 간지럽거나 민감한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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