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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32세 탈모 인지

  • 12년 전

  • 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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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때 부터 머리숱이 상당히 적은 편이었습니다. 어머니쪽이 가늘고 없었기 때문이죠 저희 형은 정 반대였지만요. 그렇게 그냥 살아왔습니다. 주의에서는 가끔씩 머리숱이 적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빠지진 않았기 때문에 그냥 무시하는 편이었어요 그러다가 늦은 나이에 대학원에 들어갔다가 교수와 신경전 및 개갈굼을 당하는 형국이되었습니다. 머리에 피가꺼꾸로 솥는 다는 표현처럼 머리에서 열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한번은 자다가 열받아서 중간에 자다가 일어났고 머리에 열이 활활 오르는 것 같더군요. 약1년반정도 그렇게 지내고 그러던 어느날 생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수구 구멍이 막히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머리카락 때문에요.. 저는 머리카락이 남들 보다 2-3배는 얇은데도 막히더군요 그런일이있고도 저는 심각하게 생각을 안했어요.. 졸업을 코앞에 두고있어서 그랬기도 했구요 졸업하면 좀 좋아지려나 생각했는데 안그러네요.. 그래서 이번에 큰맘먹고 취업도 못했는데 한의원에 6개월 대략 350만원정도 견적받고 결재 했습니다. 그리고 식생활 습관도 180도 바꾸려고 합니다. 술도 끊고 채식으로 완벽히 바꾸어 보겠습니다. 또 방송에 나온 방기호라는 선생님이 말하는 방법으로 발모차도 해먹을거구요.. 바르는 약도 만들거구요..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경과를 여기에 보고하겠습니다.
추가로 프페+마이녹실 3주차 까지만 하고 중단했습니다. 약은 차선책으로 남겨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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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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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