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라인 때문에 컴플렉스 있으신 분들, 헤어라인 이식 고민중 이신 분들 참고하셔서 도움되시길^^
저는 이마가 아주 넓어서 3000모 이상 이식했구요~
가격은 이것저것 먹는 약이랑 뿌리는 약이랑 전후 관리 다 합쳐서 비절개로 400만원하고 몇만원 더 들었어요~
시술은 논현, 신사역 근처에 성형외과들 많이 모여있는 곳들중에서 여기저기 상담 받아보고 맘에 드는 후기 사진 보고 골라서 했구요^^
지금 3주 조금 지났는데 슬슬 이식한 모들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시술 받으려고 주말 합쳐서 5일 정도 휴가 냈었는데 수술 후 2일째 되는날 회사에 일이생겨서 잠시 오전부터 3시정도까지 출근하게 됐었는데 정말 얘기 안하면 아무도 못알아 볼 정도에요~
하지만 저는 원래 앞머리를 일자로 앞에 다 내리고 옆머리를 풀어서 귀 앞으로 가리는 스타일을 답답해서 못하고 다니었던지라 혼자 엄청 어색하고 불편했습니다ㅋㅋ
회사 남자직원분이 탈모로 이식한분 3명정도 주변에서 봤었는데 다들 눈이랑 엄청 부었었다고,,
저보고 하나도 안부어서 신기하다고 했어요~
하기 전에도 걱정해주는 사람들 많았는데 정말 여기저기 떠도는 광고들 처럼 거의 붓기가 없더라고요~ㅋㅋ
이마쪽만 살짝 부었는데 앞머리 내려야 되니 안보이고 한 3-4일 지나서 이마 붓기가 눈쪽으로 살짝 내려오긴 했는데 자세히 안보면,, 나만 아는 정도로 부었다가 하루 지나니 바로 없어졌어요~
붓기보다 2주동안 이식한 부위 건들지 않고 샴푸하고 말리는게 젤 귀찮고 일이에요ㅋㅋ
2주 지나서 딱지 떼면 너무 시원함ㅋㅋ
지금 빠지고 있는데 나중에 머리 자연스럽게 잘 자라면 후기 사진 올릴께요~
3주부터 빠지다가 2-3개월 뒤에 자란다는데 너무 기다려집니다.
지금 아직 완전한 결과를 못봐서 강력히 추천드리기는 좀 그렇지만 헤어라인 시술 고민중이신분들..
정말 평생의 컴플렉스를 해결한 기분이에요~~고민하지 마시고 꼭 하세요!!
제 주위에서 이런 스트레스를 모르는 엄마, 친구 등등 뭘 하냐고 말리는 사람 많았었는데
저는 지금 돈이 하나도 안아깝고 진작할껄 싶습니다ㅋㅋㅋ
꼭 마지막 까지 좋은 결과 있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이상한 수염같은 이식한모 다 빠지고 송송 다시 자라면 사진도 첨부해서 후기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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