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대다모에 오시는분들은 자신의 탈모에 대해 인지하신분들이 대부분일 거라고 판단되는데요
저같은 경우도 뒤늦게 탈모를 발견하고 대처한 케이스입니다
사실 주변에서 머리가 조금 까졌다, 머리가 가늘어졌다 라는 소리를 들어도
아버지, 할아버지 머리가 아주 빽빽하셨기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 머리는 매일보기 때문에 오랜만에 보는 사람이 아니면 구분이 잘 안되기도 했었구요
그런데 27이 넘어가자 어느순간 아무리 머리에 왁스를 바르고 스프레이를 해도 힘없는 머리는
슬줄 모르고, 1년이 더 지나자 머리가 휑하더군요 ;;
착하게만 산 내게 왜 이런 시련이 ㅠ아. 이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 뒤로 안 사실이지만 저희 아버지 쪽에는 대머리가 한분도 안계신데, 어머니쪽에 삼촌이 탈모
시더라구요....
사실 진작 알았더라면, 20대 초반부터 탈모약을 먹었으면 지금의 탈모는 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너무 많이듭니다
행여나 주변에 탈모가 있는 가족이 잇다면, 그 자제 분들께 꼭 미리 예방해 준다면 급속한 탈모는
막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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