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T가 모낭세포의 DHT receptor에 결합해서 이후 해당 세포신호전달계를 거쳐서 모낭세포를 점점 작게 만들고 없앤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프로페시아는
1. DHT 생성을 억제하는건가요 아니면
2. 프로페시아가 DHT에 결합하여 DHT가 DHT receptor에 결합하는것을 억제하나요??
3. 아니면 프로페시아가 DHT receptor에 결합해서 DHT가 결합을 못하게 만드나요?
프로페시아를 먹다가 안 먹게되면, 약을 안 먹었을 경우에 빠져야했을 모발이 한 번에 빠진다는 의사들의 답변을 자주 봅니다.
2번, 3번의 경우라면 프로페시아에 의해 억제된 만큼 DHT가 많이 생성되어 있는 상태로 생각하여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1번의 경우라면 더 빨라질 이유는 없지 않나요??
프로페시아는 5a-reductase 억제제로서 DHT 생성을 억제한다는 설명을 어디서 본거 같은데..
이게 1번에 해당하는거잖습니까
그렇다면 왜 약을 끊으면 탈모가 더 빨리 진행되는 걸까요...
글고 피부과에서 디아스포라 샴푸 추천해주던데 이거로 효과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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