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자 탈모로 고생한지 9년이나 됐네요.
앞머리 라인도 3cm는 올라가고, 윗머리도 많이 빠져서 멀리서 봐도 탈모라는걸
알 정도로 악화가 됐습니다. 30대 중반쯤 되니까 더 급격히 빠지네요.
프로페시아, 프로스카, 마이녹실 다 해봤는데요. 마이녹실은 전~~혀 효과 없었습니다.
나머지 약은 100가닥이 빠질거 30가닥 줄여주는 역할정도만 했네요.
샴푸는 상술이라고 생각돼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최근에는 사용합니다. 효과 있더라고요.
샴푸하고 토너 분명히 효과 있습니다. 마이녹실은.. 아.. 정말 거기에 쓴 돈만 생각하면 열납니다.
녹차 많이 마시고,,
아보다트는 부작용때문에 사온 당일 날에도 복용 여부에 대해 고민을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
복용하고 그 다음날 저녁부터 머리가 하나도 안 빠지네요. 머리 감을때 손에 수십가닥씩 있던 머리카락들이
하나도 안 보입니다. 부작용은 아직까지 전혀 없고요. 조금 더 지나봐야겠죠?
이런 효과까지는 기대를 안 했기때문에 상당히 들떠있습니다. 이제 3일지났는데 너무 오바일수 있지만 기뻐서요^^
탈모를 극복한다면 극복후 사진까지 찍어서 탈모성공스토리에 올렸으면 좋겠네요^^.
약도 샴푸도 본인에게 맞는게 있는거 같습니다. 포기하지마시고 끝까지 해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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