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남자이고...
친가 쪽에서는 전혀 탈모인 분이 전무하고... 외가 쪽에서 작은 할아버지 정도... 탈모가 있긴 합니다.
아버지 형 모두 아주 정상이고요... 사실 이것 보다는 제가 20살에서22살 정도 사이에
집에서 하는 일을 해서... 자주 머리를 감지 않고(3~4일 정도로) 식습관 등도 아주 좋지가 않았습니다
그 떄에 머리가 많이 빠진다는 것을 느꼈지만 눈으로 보기에는 전혀 티는 나지 않았습니다..
그 후 군대를 갔었고 제대 후 24살 경에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던 중 알게 되고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사진을 보고
초기라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이제 한 8개월 가량 되었습니다... 신경은 많이 쓰였지만... 사실 그 때는
약 보다는 시술이나 관리 쪽을 권하길래 금액이 부담스러워서 샴푸만 바꾸고 별 신경을 못 썼네요,,.
오히려 자꾸 의식하게 되어 정수리 부분은 자꾸만 손으로 쓰담쓰담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 떄문에 지금 더 악화된 것 같습니다... 사진은 오늘찍은 것인데... 제가 보기에도
8개월 전보다 상당히 탈모가 진행이 되어있습니다... 앞머리 M자 탈모는 아직 크게 진행된 상태는 아니고
눈으로도 별 이상이 없습니다.. 아주 살짝 올라오거나 모발이 가늘어진 정도랄까...
솔직히 지금은 너무나도 신경이 쓰여서 정보도 알아보고.. 가장 확실하다는 검증된 약으로 시작할까 합니다..
걱정인 것은 피부과에 가서 진단은 받아보겠지만... 솔직히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것이라..
저 같은 상태에서는 바르는 약 + 먹는 약을 같이 복용해야 할까요?? 젋은 나이에 시작하면
쭉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기도 하지만... 사실 너무나 무서운 것은 더 진행되는 것이네요..
사실 사진을 찍으면서도 이렇게까지 진행이 됬나 해서 스트레스도 심하고.. 신경도 너무나 많이 쓰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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