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초에 군대를 가서 13년 초에 전역을 하고 (이때까진 괜찮았습니다....)
바로 복학한뒤 한학기 지나고 여름방학인 어느날..... 2학기 시작 2주전 요즘 머리가 하도 많이 빠지길래 거울을 무심코 봤는데 이마가 .....눈에 보일정도의 M자가 뙇!!!!! 그 순간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탈모가 언제 부터 시작됬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군 제대후 2,3개월 뒤에 저도 모르게 시작된것 같습니다.)
학생이고 알바도하고 이제 학기 준비도 해야해서 병원갈 정신 없이 머리에 좋다는 블랙푸드, 호두, 녹차등등
챙기고 기숙사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한학기가 또지났는데 더 심해지지는 않았지만 더 나아지지도 않은채 겨울방학 1개월이 지나고 한병원에서 두피치료를 받으면서 한약도 먹고 탈모샴푸,토닉(?) 을 사서 열심히 머리관리를 하였습니다. 한병원은 한달만 다니고 2014년 현재 다시 학교 기숙사와서 제 나름 관리중인데 제 느낌으로는 머리가 약간 좋아지긴 한것 같습니다만.....약 복용을 꼭 해야할까요.....저는 약물치료보단 근본적인 치료를 원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탈모 초기가 맞을까요 ㅜㅜ 열심히 운동하고 좋은 샴푸쓰고 규칙적인 식생활 하면 빠진 머리가 날까요ㅜ
단순 격려도 좋고 홍보도 좋으니 의견좀 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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