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충 한 20살때부터 진행되었던 것같네요 탈모라는 것이..
그때는 그냥 곱슬이라 머리가 잘 안만져지나? 머리를 만져도 이상한 것 같고 자꾸 갈라지는 것 같고
머리숱이 좀 적어졌구나 ~ 하면서 지냈죠
너무 방관을 한 탓이였을까요 군대를 가려 머리를 미는데 머리가 듬성듬성 있더군요 그때까지 알아차리지 못한 제가 원망스럽고 한탄스러웠죠
군대에 있을때에 점점더 심해져서 그때부터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고 먹기 시작했어요
근데 그게 무슨약인지 그땐 모르고 그냥 먹기만 했는데 대다모에 가입하고 알게 되었는데 그 약이 프로페시아 였더군요 ,,
군대에 잇을때 지속적으로 먹은 것은 아니고 한 3개월 정도? 먹다가 별다른 차이를 못느끼고 아무리봐도 군이이였어서 약도 맘대로 구입 할 수가 없었기 떄문에 우선 3개월정도로 끝내고 전역을 햇습니다.
전역하고 맨 처음 고민은 역시 탈모 였습니다 학교도 가야하고 아르바이트도 해야하고,, 모든 일을 하는데 있어 모든분들이 같겠지만 고민은 탈모였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모아둔 돈으로 병원에 등록하고 관리를 받으며 먹던 약을 계속 복용을 했죠
약은 대충 1년정도 복용을 하고 관리 받는곳은 총 3번옮기고 3번째 옮긴곳이 바로 지금 다니는 곳이예요
약은 1년 내내 복용한 것은 아니고 맨처음 5개월 정도? 복용을 하고 1개월 정도 쉬었다가 3개월정도 먹었다가 1개월 정도 쉬고 그리고 나머지 쭉 복용을 했죠
제가 중간에 쉬었던 탔이였을까요? 저는 약에대해서 아무런 효과도 보지 못했다고 생각해요
대다모 회원님들의 탈모치료성공스토리를 보면 프로페시아를 먹고 효과를 보신분이 꽤 있는 것 같은데요
보통 5개월차정도 되면 그래도 조금 차이가 보이기 시작하신 것 같더라구요 공통적으로
근데 저는 정말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어요 오히려 부작용만 느꼈죠
성욕이 감소하는 것은 느끼지 못했으나 발기부전이 심했어요. 탈모관련 약이 남성호르몬과 관련되있다는 소리만 대충 들었었는데 그때부터 점차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발기가 되도 정말 오래가지 못하였거든요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때에도 발기가 되지 않았어요 보통 건강한 남성이라면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때에 발기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약은 그렇게 1년정도 복용을 하다가 중단을 했어요 그러다 3번째 관리받는 곳에서 현재 3개월 ?4개월정도 관리를 받고 있는데 여기는 좀 효과를 보는 것 같아요
저도 맨처음 병원에서 M+O자 3기를 진단받아서 나이치고 상당히 많이 진행된 상태였는데 아직도 큰 차이는 없어요 근데 여기다니면서 조금은 좋아짐을 느꼇지만 그래도 머리가 다른분들처럼 다 채워질꺼라는 느낌은 들지 않네요. 그동안 프로페시아란 약만 먹은게 아니고 미녹시딜도 써봤고 앰플도 많이 써봤고 마사지는 뭐 항상하구요 샴푸는 탈모샴푸를 끊지 않았습니다 항상 머리에 맞는 샴푸를 찾으려 매번 비싼 샴푸를 골라왓습니다 생활패턴이 조금 불규칙하긴 하지만 그래도 제가 한 노력과 비용에 비해선 너무 효과가 없더군요
좌절입니다. 학생신분으로 이 많은 비용을 감당하는 것도 쉽지 않고요 더이상 유지하기도 힘이듭니다
아버지가 탈모가 심하고 친가쪽이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없습니다. 아무리봐도 유전적 영향이 큰 것 같아요
성공스토리 글을 많이 읽어보았어요 , 중간중간 끊기는 것은 있었지만 저도 뒤쳐지는 않았다고 생각하네요.
하지만 다른분들에 비해 너무나도 효과가 적습니다 이대로라면 효과를 본다고해도 이걸 계속 유지해야하는데
가정형편상 그것도 힘들 것 같구요,
지금다니는 관리센터가 마지막입니다. 여기까지만 해보구요 별다른 차도가 없으면.. 어쩔 수 없네요
모발이식도 비용때문에 생각치도 못하구요.
그나마 생각하는게 가발이네요, 가발이 얼마나 유지되서 비용이 얼마나 들진 모르겠는데
제나이 지금 25에 이런 고민이 참 씁쓸하네요,
지인들 결혼식, 학교 졸업식, 학교 앨범촬영, 이제 직장 면접도 봐야하고, 취직도 하고 할게 너무도 많은데
모든 고민은 머리뿐이네요
다 내려놓고 하면 되지만 그게 쉽지않네요 , 그냥 딱히 털어 놓을데가 없어서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써봅니다.
힘든건 저뿐만이 아닐텐데 다같이 힘냅시다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