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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모 이제야 관리하려고 하네요ㅜㅜ 고민에 댓글 부탁드립니다ㅜㅜ

  • 12년 전

  •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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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군생활 적응 문제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때 탈모가 찾아오더군요.
정수리가 빠지기 시작했어요. 쌍가마로 더 심하게 휑하게 빠지더군요. 보병부대라 훈련이 많았습니다.
방탄모는 굉장히 머리를 간지럽혔습니다. 병장쯤 되어 피부과에 진단을 받으러 갔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메조테라피 관리를 받고 PRP 주사를 3개월에 한번 두번 맞았습니다. 프로페시아 처방 받았구요. 탈모로 인해 병원까지 갔었던 저로서는 6개월이 지났는데도 돈을 그렇게 써댔는데도 별 전문성 없어보이는 간호사와 얘기할 뿐 의사는 나와보지도 않고 머리는 나지도 않고 더 치료하라는 영혼없는 개소리만 지껄이더군요. 더이상 돈이 아까워 6개월인가 7개월 치료받고 때려쳤습니다. 그리곤 프로페시아 처방받아놓은것 3개월 먹었구요. 담배는 안하구요. 술은 좀 많이 먹었습니다. 그러다 머리를 자르는데 미용실에서 한의원을 한군데 소개시켜주더군요. 그래서 탈모전문 병원을 다녔습니다. 금액은 훨씬 쌌구요. 거기서는 약보다는 생활 패턴과 식이요법을 중요시하고 머리감는 한방 물과 한약을 처방받았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치료가 불가능해보이는 시설과 자꾸 고기를 먹지말라는 둥 검증되지않은 방법을 강요하더군요. 그래서 인터넷 뒤져보다가 저같은 분들이 많아보여 6개월 다니고 한의원도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났네요... 그동안 상황은 아무래도 제가 간지러움이 심했습니다. 그걸 극복하면 득모하겠구나 싶어 샴푸대신 샴푸바를 구매해 사용했구요. 간지러움은 사라졌지만 탈모는 많이는 아니고 조금?더 진행된 상황입니다. 간지러움은 거의 사라졌구요. 그러다가 대다모를 알았고 성공스토리에 올려주신 사진들이 저랑 비슷한 상황이 많아보이더라구요. 이제 대다모에서 희망을 얻고 1년더 도전하려고 합니다. 약이 제일 강한 방법이라고 다들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약이랑 바르는것 추천해주세요. 방법도요!
ps. 지금 저는 아침에 샴푸바 사용하고 저녁엔 두피전용 샴푸 사용합니다. 그리고 자기전에 알페신 리퀴드 바르고 있습니다. 약은 복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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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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