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달부터 정수리 아래쪽 부분이 아프더니 탈모가 시작됐습니다. ㅜㅜ
초기증상이 빠지는 부분 피부를 만지면 살짝 통증이 있으면서 전체 적으로 모발이
마치 빗자루처럼 딱딱해지면서 머리결이 이상하게 변하더니 점점 가늘어지더라구요 ㅜㅜ
탈모약에 대해서 알아보니 한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된다고해서 좀지켜보자 하다가
벌써 4개월이 흘렀네요. 지금은 그때보다 더 심해졌습니다 ㅜㅜ 진짜 11월까지만해도
완전 초기단계였는데 지금은 뒷통수 사진 찍어서보면 식겁합니다 ㅜㅜ
오늘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가서 탈모약 처방 받고 왔습니다.
근데 의사분이 연세가 많으셔서 뒤통수 살펴보고 만져보더니 어디가 탈모냐고 물어보네요?
눈으로보고 있으면서 ㅡㅡ;; 사진 찍어서보면 심각한데 지금 내가 만져봐도 심각한 수준인데..
그리고 약도 첨들어보는거 처방해주고.. 이름이 베..머였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약국가니깐 얼마나 안팔리는지
없다고 주문해야된다고ㅡㅡ;; 주문하면 저녁쯤에 온다고해서 처방전주고 저녁에 사러온다고 했네요.
탈모약 처음 먹는거라 걱정이 많네요 ㅜㅜ 진작에 병원갈껄 후회도 되네요..
베아리모정 인가 그약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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