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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참고사례보다 저의 흉터는 더 작아서 들쳐봐도 잘 안보이는 수준입니다. 물론 모수가 많아서 귀뒤에서 귀뒤까지 U자형으로 더 길고 저도 저 사진처럼 끝부분은 좀 넓어졌지만요.
이식부위도 발모 잘됐구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흉터에 강박증이 생겨서 매일 흉터만 거울로 수시간을 확인하고 흉터가 있는 제가 결함이 생긴 장애인이 된거만 같습니다.
이식부위말고 기존모가 언젠가 빠진다면 삭발을 언젠가하던가 언젠가 짧은 스포츠도 해야하는데 언젠가는 보일 흉터가 너무 신경쓰이고
매우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감각은 문제가없었는데 이렇게 강박이 생긴뒤로 감각까지 같이 당기는 느낌이 드는데 정신이 신경에 영향을 끼칠수도있나요?
지금 우울증이 심해 회사든 길이든 집이든 매일 시도때도없이 울고있고요.
낮에도 글 올리고 더 우울해져서 지웠다 (댓글 다신분 죄송합니다)옥상에서 한참 밑에보다 용기가 안나서 내려왔습니다. 저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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