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뒷자리에 자리가 남았길래 앉았습니다. 10정거장 넘게 가야되서 편하게 앉아있었죠.
그런데 2정거장 남겨놓고 여자분들이 많이 타더군요. 저도 내릴때가 되서 뒷문쪽으로 가려는데...
여자분들이 안 비켜주네요...계속 저 쳐다만보고 왜 안가냐는듯이 째려보고...지그제그로 막고 서있는데..
조금만 옆으로 가주면 될텐데...절대 안움직입니다.
제가 죄송합니다 지나갈께요. 지나갈께요. 백팩때문에 피해줄까봐 백팩도 손으로 들고있었습니다.
도저히 안비켜주길래 저도 내려야되니까. 나름 옆으로 지나갔지만 부딪치는건 어쩔수없더군요.
밀어 지나가서 버스카드 찍으니까. 여기저기서 여자들의 아이씨. 아우~ 아! 짜증내는 소리...째려보시는 여성분..
왜 앞자석쪽에 서 있을자리가 넘쳐나는데...쪽 뒷자석 쪽으로와서 좁은 통로 막고 있는지 이해도 안갈뿐더러..
몇걸음좀 비켜서 서주면 서로 안부딪치고 좋은데...그 좁은 통로를 여자 3명이서 막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남자였으면 솔직히 죄송합니다. 하고 저도 그냥 밀고 지나갑니다.
하지만 남자가 여자들 부딪치고 밀고 가기가 그렇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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