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탈모왔다고 담배 끊어야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자주 보이는데 좀 거기에 대해서 말하고 싶네요..
담배가 탈모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면 콜라도 인스턴트 식품도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는거랑 별 다를게 없다는..술도 마찬가지...또 늦게 자는것도 탈모에 영향을 끼치고 이런식으로 ㅁ라하면 진짜 탈모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끝도 없지 않나요? 지금 모니터를 통해 나오는 전자파도 탈모에 영향..
탈모왔다고 탄산음료 끊어야 겠다는거랑 똑같음
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가 주위보면 담배 안펴도 탈모인사람 보면 답나오죠..주변에 평생 담배 입에 댄 적도 없는 사람이 머리가 대머리인경우 허다합니다. 반대로 하루에 담배 2갑씩 피는 헤비스모커중에서 탈모가 전혀 아닌 사람도 주위에 허다합니다.. 이사람들은 그럼 어떻게 설명해야 되는지?
탈모= 유전 x (호르몬+노화) 이런식으로 대충 표현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일단 유전이 없으면 ()안이 100되든 1조가 되든 유전이 0이면 탈모는 0이죠..때문에 유전이 없으면 뭘 하든..담배를 하루에 30갑펴도 머리는 안빠집니다. 암에 걸릴지언정.. 물론 여기서 말하는 탈모는 단순 스트레스성 탈모같은게 아닌 남성형 탈모..즉 진퉁 탈모..
반면 유전이 있어도 ()안이 0이되거나 크지 않으면 탈모가 거의 진행안되거나 50세쯤 넘어서야 시작될수있죠.. 실제로 나이 많으신 남자 어르신들 나이때에는 거의 2명중 1명 꼴로 대머리인걸 보면 남자들은 2명중 1명꼴로 대머리 유전이 있다는 겁니다. 근데 실제로 젊은층에서는 2명중 1명꼴로 대머리가 아니죠..2명중 1명꼴은 둘째치고 5명중 1명도 안됩니다...
즉 무슨말인가 하면 대머리 유전있어도 대부분은 ()안이 관리가잘되서 중장년층이 되서야 탈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겁니다.
결국 우리같이 탈모가 일찍 찾아오는 사람들은 (호르몬+노화)가 남들보다 덜 관리가 되서 빨리 찾아온거죠..
유전이 있으면 사고나 병으로 안죽는다면 끝에가선 대머리가 맞습니다..노화는 막을수 없는거니..다만 몇살때 탈모인자가 발현되서 탈모가 시작되는가 그 차이죠...
물론 담배가 건강에 나쁘고 노화에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간접적으로나마 탈모에 영향을 줄수는 있다고 말할 수는 있겠죠. 근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콜라도 햄버거도 마찬가지..
즉, 담배가 건너건너 간접적으로 노화에 영향을 미쳐 다시 건너건너 탈모에 영향을 미칠 순 있어도 직접적인 원인은 애초에 될 수 없다는거.. 그리고 탈모에 미치는 영향 또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콜라먹고 햄버거먹는거 정도랑 탈모에 있어서는 크게 다를봐 없다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담배를 피는 흡연자가 금연해서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서 정상세포들이 죽고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되서 더 탈모에 악영향 끼치지 않을까요?
저 담배피는거 맞구요ㅋ 근데 합리화시키려는게 아니라 정말 딱 제 생각이 저겁니다. 제 친구들중에 꼴초들 탈모 다 아닙니다. 탈모는 저 혼자..탈모오고나서 한번 머리 다 확인해봄
술도 마찬가지예요..술 얘기하자면 전 1년에 소주 10병도 안마시지만 탈모입니다. 참고로 전 탈모의심이 아니라 정확한 탈모 맞구요. 머리는 너무 가늘어져서 반곱슬에서 생머리가 됐고 양 이마가 베지터됨..불과 1년도 채 안되서 벌어진일..
근데 많은 분들이 마치 술,담배가 탈모의 큰 원인인것처럼 말하죠..
흡연이랑 과음이 건강에 안좋다는건 누구도 반박할수 없는 사실이지만 유전으로 오는 탈모랑 큰 상관이 있나 싶네요. 쓰다보니 엄청 길어져서 ㅈㅅ
세줄요약 -
1. 탈모 = 유전 x (노화+호르몬)
2. ()안에 따라 사람마다 탈모 오는시기가 달라짐..
3. 탈모와 담배의 상관관계는 크지 않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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