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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드디어 모발이식

  • 12년 전

  • 843
11
20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10대만 해도 이런 고민을 제가 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말이죠
20살이 넘어가면서 점점 엠자가 들어가는 겁니다.
세상에...절망에 빠졌죠 ㅠㅠ 외할아버지가 탈모이신데 그래도 나는 아니겠지 했는데
제가 외탁했다는 사실을 잊고있었죠...처음에 부모님께 고민상담도 했으나 돌아오는것은 담배를 끊어라 술을 마시지말아라 원래 이마가 넓은거다 신경쓰지말아라 이런 말들뿐... 어머닌 여자라 탈모가 없고 아버지쪽은 탈모유전자가 없는지 아주 모발이 좋으십니다. ㅠㅠ
그러던 어느날 아침에 머리를 감고나서 유난히 그날따라 머리 숱이 없어보여 어머니께 보여드렸더니 조금은 걱정하시더니 2달후 수술허락을 받았습니다 ㅠㅠ
그리고 3월 24일 수술을 했고 지금은 수술 6일차네요 ㅎㅎ 잠잘때 좀 불편한거만 아니면 불편한건 없습니다.
이제 슬슬 후기도 작성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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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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