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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로 고민해온지 어언 10여년...

  • 12년 전

  • 812
8
유전적인 탈모로..

사실은 학생때부터 남과다르게 숱이 없엇죠.

그걸 나만 못느끼고 있었다는,,,

20대를 들어서고 한해한해 지나갈수록 더 빠져가는... ㅠㅠ 내 머리들.. ㅠㅠ

모자없이는 돌아다니기 부끄럽고.. 지인들을 내가 다 왕따 시키고..ㅋㅋ

세상과 벽을 쌓았더랫죠..

30대가되고 급하게 붙임머리를 하고다니며 바람과 싸우며 나름 만족하고 다녔는데

이게 이게 절대 해서는 안될 방법이였더라구요..

기존머리에 붙임을 하는거라 안그래도없는 머리에 무리를 주게되고..

가격도 싸거도 아니고 진작에 모발이식을 알았더라면 하는 후회가 오네요..

붙임머리를 2년가까이 하고 머리 날리는걸 방지할려고 스프레이를 뿌리고 다닌게

없는머리를 더 악화시켯거든요 ㅠㅠ


엊그제 주말을 이용해서 4천모 이식을 하였네요.. 제발 무럭무럭자라줬으면 좋겟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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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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