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 2년넘게 복용했습니다.
2년차에 도달했을 때 쯤? 저에게도 효과가 있었다는걸 느꼈습니다.
예전 친구집 화장실 조명에서 보였던 두피가 보이지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 두피가 적나라하게 보였던 추억의장소ㅋㅋ? 로 가서 다 확인하였지만 예전처럼 보이지않았습니다. 어느정도 커버가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4~5개월의 시간이 흐른 지금 그 상태 유지하고있습니다. 딱히 좋아지거나 나빠지진 않았네요
이제 제가 느끼기에는 유지?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더 좋아질 확률이 희박할듯해요. 약복용기간도 있는만큼...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보다트를 먹어볼까하는데... 갈아타도 될까요?
지금 프로페시아 상황은 어느정도 증모가 있었고+유지가 되는편인데
아보다트로 갈아타는거에 대해서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참 그리고 오늘 평소가던 피부과에 가서 아보다트를 처방해달라고했는데...
의사선생님이 왠만하면 갈아타지말라고 하더라구요. 프로페시아로 그 정도면 효과 괜찮게 본거고 FDA승인도 못받은 아보다트로 굳이 무리해서 바꿀필요는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오늘 아보다트를 생각하고 병원에 간거였기때문에,
그건 일부로 아보다트쪽이 탈모쪽으로 승인신청도안했고,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탈모에 대한 관심도가 우리나라보다 떨어져서 그렇다고 말씀드렸더니
의사분 왈: 웃기고있네.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FDA승인을 받게 되면 날개를 달아서 탈모시장에 큰 바람을 일으킬수도 있는약인데 그걸 일부로 신청안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그리고 내 주위 친구들중에 미국에 사는애들 좀 있는데 그 애들 주위에 머리빠지는 미국인들도 머리빠지는거 때문에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만큼 신경안쓰는게 절대 아니라고... 다만 주위사람들 인식이 우리나라보다 약간 나은정도고
혹시나 fda승인은 못받더라도 탈모에 관심이 많은나라인 일본이라도 통과되면 분명 좋은약이 될건데 못 받는거보면 분명히 뭔가 있다고...평생 먹어야 할 약인데 굳이 무리하게 갈아타지말고 프로페시아나 꾸준히 먹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오늘도 3달치 프로페시아 사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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