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의학전문가들의 조언이 담긴 '탈모를 유발시키는 못된 습관 5가지'를
30일(현지시간) 건강 섹션에 게재했습니다.
1.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고 이를 해소하지 못한다.
파산, 이혼 등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해 스트레스가 극심해진 뒤
이를 적절히 해소하지 못할 경우 탈모가 생기기 쉽습니다.
미국 뉴욕대학 랑곤 메디컬 센터 피부과 제리 샤피로 박사의 설명에 따르면,
스트레스가 6주~3개월 간 해소되지 않을 경우
탈모가 심해지고 머리카락 재생력이 저하된다고 합니다.
2.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고수한다. (특히 여성)
머리를 뒤로 넘겨 묶은 뒤 꽉 조이는 것으로 '새끼말 꼬리'라는 의미가 있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도 탈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미국 뉴욕대학 랑곤 메디컬 센터 피부과 제리 샤피로 박사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오래 유지할 경우 점차 모낭에 손상을 줘
견인성 탈모(牽引性 脫毛)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며
다른 헤어스타일을 찾아보길 권유했습니다.
3. 헤어드라이기를 자주 사용한다.
혹시 머리를 감고 말릴 때 헤어드라이기를 가까이 대지 않나요?
의학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렇게 할 경우 드라이기 열이 두피에 손상을 줘
머리카락이 빠지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가능하면 머리를 감은 뒤 자연바람에 말리는 것이 안전하다고 합니다.
4. 젖은 상태에서 머리카락을 빗는다.
샤워 후 머리카락이 채 마르기 전에 빗질을 하는 것도 두피에 악영향을 줍니다.
의학전문가들은
가능하면 머리가 충분히 건조된 뒤 부드러운 모발 상태가 되었을 때 빗질을 해야
탈모가 유발되지 않는다고 조언합니다.
5. 균형 잡히지 않은 '편식'을 한다.
미국 뉴욕대학 랑곤 메디컬 센터 제리 샤피로 박사는
'편식' 습관이 탈모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철분, 단백질이 충분하지 않은 식단으로 급하게 다이어트를 하거나 편식을 할 경우
탈모는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고기, 계란 , 생선, 견과류, 시금치, 어패류 등
단백질과 철분이 고르게 풍부한 음식으로 식단을 짜 섭취한다면
윤기 있고 풍성한 모발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출처: 미디어다음
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ewsid=20140401090211089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