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RU와 프로페시아를 병행한다고 글을 올렸던 안티안드로겐입니다.
현상태는 ... 프페 끊었습니다 ^^;;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양을 줄이면서까지 먹어봤는데 ..
성적인 부작용은 고사하고 , 언어학적으로 장애가 오는 것 같아서 이 약은 나랑은 안맞는구나 하는 확신이
들어서 과감하게 끊었습니다. 그니깐, 브레인포그를 초월하여 어떤 단계까지 왔냐 하면 , 글을 보는데 ..
글자는 인식이 되는데 ..읽히지가 않는겁니다 .. ;; 그리고 사람이 말을 하는데, 말이 인식이 안되고 ..
들리는데, 이해가 안가는거죠 ^^;; 순간 이러다가 사회생활도 못하겠다 싶어서 그냥 끊었습니다.
솔찍히 성욕은 머리털을 위해서 약간 반납할 수 있지만 , 두뇌 프로세싱은 도저히 반납이 안될것 같네요 ..
지금 RU 58841 7% 1.5ml /day
MINOX 5% 1.5ml /day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RU 같은 경우는 기존보다 농도를 높였어요~ 프페를 못먹는 관계로 ... 권장 사용량보다 2% 올린 격인데 ,
부작용은 ..음 ...몸이 피곤하네요 ^^;; 그래도 두뇌 프로세싱은 문제없습니다...여기에 만족을 하며 살려구요 ~
확실히 농도를 올린만큼 효과는 빠르게 나타났습니다. 지금 머리스타일이 짧은데, 왁스 바르고 다닙니다.
뭐랄까.. 머리카락이 붕붕 떠요 ~ 예전엔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말이죠 ^^;; 아쉽지만 밀도의 증가는 뚜렷하게
보이지는 못하네요 ^^;; 그래도 1년은 해볼 계획입니다 ~
제 사진 궁금해 하시는 분들 많은걸로 아는데, 확실한 before & after 를 보여드리기 위하여 1년 계획하고 있어요~
이점 양해 바랍니다..
간만에 대다모 들어왔는데, 예전 랭커분들이 안보이시네요 ^^;;
다들 건강하고 득모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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