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10월13일, ㄴㅈㅈ 복용 시작하는 날>
<13년 12월 22일 2개월 차>
<14년 2월 16일 4개월 차>
<14년 3월 4일 5개월 차>
<14년 3월 23일 5.5개월 차>
<14년 4월 5일 6개월 차>
안녕하세요. 후천적 탈모로 뒷모습에 대한 자신감이 뚝 떨어졌던 20대 후반 남 입니다.
먼저 글을 시작하기전, 간단히 제 탈모력을 설명드리자면요,
친가쪽 : 할아버지~아버지세대까지 대머리 X
외가쪽 : 외할아버지X, 외삼촌 4분 중 1분정도 머리가 벗겨지심 ( 연세로 인한 후천적임으로 보임 )
저 : 1) 20대 초반까지는 각종 염색+브릿지+1년 365일 왁스질을 해도 풍성한 머리숱을 가짐
2) 군제대 후 머리를 기르다가, 첫 미용실에서 "정수리 부분이 상당히 약해지셨어요" 라는 말에 탈모를 인지.
2-1) 그 후 다른 미용실을 가도 같은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들음 + 지인들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봄..
2-2) 큰맘먹고 수백만원을 질러 압구정의 모 탈모관리 센터 등록 -> 9개월간 관리 받았으나 효과 전무
(탈모 억제 효과는 어느정도 본듯)
3) 그냥 체념하고 지내다 보니 매우 심각해짐 -> 지인의 지인 소개로 울산 ㄴㅈㅈ 소개받고 바로 복용시작
(13년 10월)
간단히 제 탈모력을 소개 드렸습니다.
아래에 보시는 사진의 정수리(13년 10월 13일)를 가진 저는,
당시 누군가가 제 뒤에 서는 것이 싫던 큰 콤플렉스를 가졌었습니다.
정수리 M자는 진행이 되지 않았으나, 정수리가 까지면서 이마도 넓어지는 것같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구요.
군 입대 전까진 자신있게 앞머리를 세우고 다녔지만 정수리가 까짐 + 이마 넓어지는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머리스타일도 앞머리를 길러 덮는 스타일로 고정이 되어버렸습니다.
머리 숱이 많아 머리 스타일링을 하는 것을 좋아했었는데.. 하루하루가 정말 스트레스의 연속이었죠.
자신감이 점점 결여되면서 살던 어느 날, 지인의 지인께서 울산의 ㄴㅈㅈ 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고 효과를 보고,
그 분의 가족들 중 탈모로 고통받던 분들께 소개하여 같이 복용하며 큰 효과를 보았다는 말에,
저도 이번엔 효과있겠지- 라는 믿음을 가지고 과감하게 조합약을 복용하고 하였습니다.
2013.10.13(복용시작) ~ 현재 까지의 모습이 아래와 같습니다.
( ㄴㅈㅈ 의원에서는 6개월간 매일 복용 -> 그 후 2일에 한번 -> 3일에 한번 식으로 서서히 줄여나가자는
처방을 해주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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