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이고 아버지께서 탈모이십니다..
저도 유전이라서 현재 M자 진행중이고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없습니다..
거기다가 저는 반곱슬입니다 특히 뒷머리와 옆머리 구렛나루부분이 곱슬이 심합니다..
다른 탈모분들께서는 머리도 생머리이고 앞머리만 없어서 모자라도 쓰시면 정상인같이 생활하실수있으시겠지만
저는 모자를써도 옆머리랑 뒷머리가 머리카락이 별로없어서 모자써도 탈모인입니다..
그래서 저는 모자쓰고다녀도 항상자신감이없이 위축되있습니다..
길거리에서 지나가다 모르는사람이 앞이나 옆이나 뒤에서 걸어오면 제머리만 쳐다보는것같아 정말
스트레스받고 빨리 그지라를 지나갈려고 걸어가지않고 일부러 사람보이면 뛰어서 집에 갑니다..
그런대 오늘 밤 11시 넘어서 사람이 없는쪽으로 갈려고 골목길로 지나가는대 골목길옆에 집들이 많습니다
조금먼시선에서 사람들이 원룸입구에서 2명인가 3명인가 모여있엇습니다 그래서 얼핏보고 중고딩인줄알았습니다..
그런대자세히보니 성인남자랑 성인여자가 둘이서 기분더럽게 침뱉어가면서 남자도 담배물고 여자도 담배물고 개폼잡고있더군요..
남자나 여자나 머리숱드럽게 많아서 자신감에 아주 넘쳐나더군요 담배꼬라문상태에서 저를 꼴아보더군요.
저는 순간 머리자신감때문에 한껏 위축되서 죄인마냥 간신히 지나갔습니다..
집에들어오는순간 상당히 기분잡치고 짜증나더군요.. 머리카락이 왜 나는없어서 이런고통을 받아야되는지
정말 하루하루 살기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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