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3때부터 군전역 후 현재까지 탈모로 고통받고있는 22살 청년입니다.
2013년 12월에 전역후 1월 20일부터 프로페시아 1달 복용하다가 재정상 문제로 피로이드 4/1 로 등분하여 복용하는걸로
바꾸고 2달째 복용중입니다.(마이녹실5% 도 함께 병행중입니다.)
여기서 함정은 프로페시아를 한달 복용하는동안 여드름이 갑자기 너무많이 나서 (이게 프페영향인지 평소 예민한 성
격에 스트레스를 받아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피부과에서 이소티논(로아큐탄 카피약(피지억제제입니다)도 같이 처
방 받았습니다. 일단은 피부과 원장님께 여쭈어본 결과는 두 약물은 상호작용이 없어서 같이 복용해도 된다고는 하
셧는데 이소티논 부작용에 탈모가 있습니다. 제 생각엔 온몸에 피지를 말려버려서 두피에도 영양공급이 안되서
일시적인 연모화 현상이나 모발탈락등 이런 결과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 이건 오직 제 생각이지만 ..
일단은 여드름이 많이 호전되고 완화되면 이소티논은 바로 끊을 생각입니다 .. 후에 관리를 더 열심히 해야겠지요.
근데 여기서 너무 걱정되는 것은 두개를 얻자하니 너무 많은것을 바라는것 같고 일단 치료는 해야겠고.. 너무 상황이
급박합니다. 저번주에도 한번 비슷한 게시물을 올렸지만 저같은 경우는 없는 듯 합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을 자꾸 바꿔볼려고 시도를 해도 저의 현실에 자꾸 무너지고 맙니다,
혹시 저같은 경우와 비슷하신분이 있나요? 있으시면 꼭 답변 듣고싶습니다 . 일단은 최대한 빨리 이소티논 약은 끊을
려고 하는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
아니면 여드름약을 끊는게 정답일까요..
무엇이 옳은 선택 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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