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27 작년에 탈모인지하고 한방치료햇는데 돈만버리고 이제야 프페 삼개월차입니다. . 아직 거울보면 속상하고 스트레스 쌓이지만또 다른 고민이잇네요. .
전 가방끈도 짧고 이제서야 병역특례로 7월제대입니다. . . 빚도어느정도잇고. . 앞길이 막막하네요ㅋㅋ딱히 하고싶은것도없고 잘하는일도없고. . 언제 돈벌어서 언제 장가갈까 싶습니다. . 요즘은 탈모보다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계속 돈벌려고알바만하다 병역특례로 온거라 내가 뭘잘하고뭘해야겟단 생각도없고 경험도없고 시야도 좁아서 딱히 하고싶은일이없네요. . 그래도 이때까지 성실하게살아 주위에서 같이하자는 사람들은 잇는데 딱히 땡기는것도없고. . . 저도 제가 좋아하는일 하고싶은데 찾기도 힘들고 할수잇는 능력도없어 자괴감에 빠지네요. . 작년 탈모 인지한후 오로지 머리에만 신경쓴지라. . 자기계발도 안하고. . 빚만 늘엇네요ㅜㅜ
인생 살기 참 어렵고 힘이드네요 . 마땅히 고민털어놀 친구도없어 여기에 글을 남기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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