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
현재 가장 뛰어난 치유력을 입증한 탈모약.
문제는 가격이죠.
같은 제약사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프로스카 500mg 짜리보다 동일성분 100mg 짜리가 비싸다는 것 자체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대머리 등처먹겠다는 것이죠.
물론 어쩔 수 없이 우리는 사먹어야하겠지만,,,
대머리를 치료해주는 고마운 약임은 분명하나, 동시에 엄청난 상업적인 이득을 취하고 있는 것 또한 그들입니다.
탈모 치료를 내걸고 있는 대부분의 모든 상술이 등처먹으려는 수작입니다.
그래도 등처먹으면서 엄청난 효율을 제공해주는 것이 프로페시아지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대머리를 노리는 상술이 엄청 나다는 겁니다.
저 또한 거기에 많이 당해와서 탈모가 시작되고 7년이 지나서야 이제서야 프로스카를 접했으니 .. 말 다했죠.
모발이식 상담받을 때에도 모발이식 의사가 프로페시아 얘기 한마디도 안해줬습니다.(그떄는 잘 몰랐죠. 6년전이고..)
*아 다시 생각해보니 얘기 해줬군요. 그것도 제가 먼저 물어봐서.
어디서 주서들은게 있는 터라 프로페시아 얘기를 제가 꺼냈었는데
그건 안먹어도 된다. 이식만 하면 전보다 좋아질거다. 구지 안먹어도 되는데 원하면 처방은 해주겠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그 약이 별로 효능이 없구나.. 생각하고 그동안 잊고 지냈었죠..
단지 그들은 모발이식을 하면 M자가 어떻게 메워지고 6개월 후 쯤 새 머리가 자란다.. 온통 모발이식에 관한 얘기뿐이었죠. 모발이식을해야 2~3백만원을 벌 수 있고, 약 처방은 고작 처방전 값만 벌 수 있으니까요..
그들이 그 떄 프로페시아만 처방해줬어도 지금까지 고민할 일은 없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니 설명이라도 해줬다면..
탈모에 대한 지식이 너무나 부족했던 제 자신이 후회스럽습니다.
이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는 탈모 초기이신 분들은 복받은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비타민쟁이를 만나서 돈 엄청 뜯겼습니다. A사 고가의 비타민에 한달에 15만원정도를 썼죠 ..
근 1년 반을 그렇게 먹어댔으니.. 그래도 은근히 좋아지긴 합디다.. 좋아졌다 나빠졌다 해서그렇지.. .
모두들 자기 잇속을 챙기기에 바쁩니다. 대머리, 탈모치료를 내걸고 말이죠.
이렇게 보면 MSD의 프로스카와 프로페시아의 가격차이는 양반이라고 보는게 옳을까요?
그래도 MSD가 밉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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